아내가 자산관리를 알아보라고 해서 처음에는 등 떠밀려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는데요.
처음에는 많이 어려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모르는 부분들이 하나하나 짚어주시고 다시 설명해주셔서 지금은 아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
집에 가서 배운 내용들을 설명해주니 아내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, 처재도 재무설계사를 준비하고 있어서 강력 추천했어요.
아직은 더 배울 것이 많지만, 뭔가 전문가가 된 기분이어서 요즘 너무 즐겁네요.
후이즈 재무설계 선생님 남은 차시도 잘 부탁드립니다.